211117수 - IFO 참여 후

팬케이크 파이낸스에서 열린 PORTO IFO에 참여해보았다. basic 으로 참여했는데 목표펀딩가를 많이 초과해서 받은 양은 플랑크톤이었지만 일단 이런 이벤트에 참여해보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이전에 런치패드로 드랍한 게 있었는지 IFO 중에 열린 트레이딩 차트에는 이미 40불까지 찍고 11~12불을 선회하고 있었다.

토큰당 $2이고 IFO 종료후 나온 (나름)고점인 $14에 팔았으니 만족. 물론 받은 양은 플랑크톤이지만 몇 (십?)번의 클릭으로 번 돈이라 생각하면 나름 괜찮지 않은가? 다계정으로도 참여가능한 거 같은데 다계정으로는 하지 않았다.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아직도 $7~$8 를 선회하고 있다. 의외로 안 떨어져서 막연히 아 이게 축구팬의 힘인가?? 생각해봄. ㅋㅋ

남은 CAKE는 POOL에 예치. 팬케이크 파이낸스를 사용하게 된 계기도 되어 좋은 경험이었던 듯 하다. 다음엔 다른 전략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