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 재단, FIL 파일 저장 위한 탈중앙화 P2P 네트워크 증권 아니다

파일코인(FIL) 재단이 파일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파일 저장을 위한 탈중앙화 P2P 네트워크로, 증권이 아니다고 발표했습니다

FIL 토큰이 증권이라고 발표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전세계 수천명의 사람이 효율적이고 강력한 탈중앙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수백 개의 조직과 팀, 수천 개의 스토리지 제공업체, 1.3만 명의 깃허브(Github) 기여자가 포함된다며 파일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증권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SEC는 FIL은 증권 정의를 충족한다는 내용과 함께 그레이스케일에 파일코인 신탁상품 출시 신청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SEC의 증권이라고 공격하는 알트코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는 비트코인 투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현명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