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토피아입니다.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다 문득 생각이나서 오랫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우리의 삶에서 시스템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기상황에서도 냉정함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파도를 타며 헤엄칠때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임직원의 의식주, 건강, 자식교육 같은 부분을 회사의 영역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구성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자녀들이 잘자라고 부모들이 편안해야 합니다. 노인과 아이들을 중요시 하지 않는 나라는 망합니다.
사람들은 잘될 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습니다. 한번 실수 했다고 버리고 하면 인재가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학벌,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능력이 있으면 대우해주는 "능력주의"가 필요합니다.
망하는 기업은 4무가 있습니다. 무책임/무참여/무관심/무능력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4무가 만연한 개인/조직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리더쉽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업에서 경영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죠.
모두를 믿지 말고 가치있는 이를 믿어야 합니다.
모드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이 분별력의 표시입니다.
사람은 교육을 통해서만 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감각과 성공의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개발은 사고를 바꾸는 것입니다. 교육은 개인차를 이해하고 각 발달 단계에 맞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적령기/적절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부는 때가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성실이 중요하지만 성실보다도 중요한 것은 성공입니다.
죽도록 일하지 말고 생각하며 일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함께 일하면 평범하지 않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의 근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이직하거나 떠나는 원인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 중 진실은 딱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돈이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조직이 직원들에게 줘야 할 세가지는 첫째 만족스러운 업무환경 둘째 돈
셋째 개인의 성장입니다.
겨울의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CEO로 합격 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결국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이익입니다.
이익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가 이익을 증대시키는 5가지 방법은
첫째 비용을 절감한다. 둘째 가격을 인상한다. 셋째 신규 시장에 진출한다. 넷째 기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린다. 다섯째 적자사업을 재활성화 or 중단/매각한다.
위 내용은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주려고 정리했던 내용들입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듯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셔요^^
sct-kr
sct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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