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주말에 일정이 없어서, 평소에 와이프가 좋아하는 팔당 초계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안그래도, 겨울이 되서 생각이 많이 났는데.. 먹고싶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코로나가 끝나고 처음가서 그런지, 다녀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혼났습니다. 갈 때는 50분정도 걸렸는데, 돌아올때는 1시간 30분이 넘게..
초계국수는 양이 워낙 많아서, 성인 4명정도는 가야.. 비빔과 초계국수를 시켜서 먹을수 있는데.. 좀 아쉬웠네요.
돌아오는 길에, 뷰가 좋은 빵집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뷰가 좋은곳에 빵집이 많이 생겼더군요.
담에 시간되면, 다른곳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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