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말

in hive-101145 •  11 months ago 

날씨가 따뜻해서, 가보고싶었던 한정식 집을 가려 했지만.. 차가 많이 막힐것 같아서, 근처에 롯데몰을 다녀왔습니다.

롯데 마트에 살게 있어서 겸사겸사 가려고 했는데, 워낙 오랫만에 마트에 가서 그런지.. 휴일체크를 안하고 다녀왔네요.

휴일이라서, 아무것도 사지 못한채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우리 가족끼리만 교외를 다녀왔더니.. 가족끼리만 다녀온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내년에 한명이 더 생기면 어떨지 기대반 설렘반 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