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앞에서 놀며 지내다가 어느 날 뿔뿔이 흩어지고 또 어느 날 다시 모여서.. 만 년 전 사람들 같애요. 장엄한 스케일의 자연 속에 쬐끄만 사람들이 아주 바람직하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RE: [CITY 100] 나의 구루, 나의 빠드마 삼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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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100] 나의 구루, 나의 빠드마 삼바바
[CITY 100] 나의 구루, 나의 빠드마 삼바바
모닥불 앞에서 놀며 지내다가 어느 날 뿔뿔이 흩어지고 또 어느 날 다시 모여서.. 만 년 전 사람들 같애요. 장엄한 스케일의 자연 속에 쬐끄만 사람들이 아주 바람직하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우리는 모두 점이에요! 작고 귀엽고 소중하고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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