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384] 칸칸 (缶缶 feat. yuigot) - 수마 (睡魔)

in hive-102798 •  10 months ago  (edited)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삭_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워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 닫아줘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아직 자게 해 줘
独り言は枕元に落ちたまま
히토리고토와 마쿠라모토니 오치타 마마
혼잣말은 머리맡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진짜 귀찮아
寝返りを打つペースが上がった
네가에리오 우츠 페-스가 아갓_타
뒤척이는 정도가 심해졌어
腕が痺れて起きることもない
우데가 시비레테 오키루 코토모 나이
팔이 저려서 일어나는 일도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にいられ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라레루
계속 꿈 속에 있을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 하야쿠 오코시테요
어이 빨리 깨워 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겹다고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너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이쿠 히비
따분히 흘러가는 나날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올린 건
あの日の溜め息
아노 히노 타메이키
그 날 한숨 쉬던 거
見ないフリしていたのは
미나이 후리시테이타노와
못 본체 했던 건
怖かったからさ
코와캇_타카라사
무서웠어서야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삭_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워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 닫아줘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아직 자게 해 줘
君の言葉枕元に落ちたまま
키미노 코토바 마쿠라모토니 오치타 마마
네 말들이 머리맡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진짜 귀찮아
寝ぼけ眼でジュース飲み干した
네보케마나코데 쥬-스 노미호시타
졸린 눈으로 주스 털어넣었어
やかましく怒られることもない
야카마시쿠 오코라레루 코토모 나이
시끄럽게 잔소리해주는 일도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を泳げ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오 오요게루
계속 꿈 속을 헤엄칠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 하야쿠 오코시테요
어이 빨리 깨워 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겹다고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너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이쿠 히비
따분히 흘러가는 나날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올린 건
あの日溢れた
아노 히 코보레타
그 날 넘쳐나온
君の柔らかな涙
키미노 야와라카나 나미다
너의 온화한 눈물
胸が痛む
무네가 이타무
가슴이 아파

하아
후우우
하우아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삭_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워
窓閉めて
마도 시메테
창문 닫아줘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아직 자게 해 줘
二つ並ぶ枕に残る気配が
후타츠 나라부 마쿠라니 노코루 케하이가
두 개 놓인 베개에 남은 느낌이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정말 신경쓰여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겹다고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너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이쿠 히비
따분히 흘러가는 나날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올린 건
あの日の溜め息
아노 히노 타메이키
그 날 한숨 쉬던 거
向き合うことができたら
무키아우 코토가 데키타라
마주할 수 있었다면..?
なんて思うよ
난-테 오모우요
같은 거 생각해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겹다고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너가 없으면
味気なく過ぎていく日々
아지케나쿠 스기테이쿠 히비
따분히 흘러가는 나날
思い出したのは
오모이다시타노와
떠올린 건
あの日溢れた
아노 히 코보레타
그 날 넘쳐나온
君の柔らかな涙
키미노 야와라카나 나미다
너의 온화한 눈물
無理した笑顔
무리시타 에가오
애써 지은 미소
頭に残る 君の声心地良くて また眠たくなる
아타마니 노코루 키미노 코에 고코치요쿠테 마타 네무타쿠 나루
머릿속에 남은 너의 목소리 기분이 이완되어서 다시 자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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