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민박에서 알바할때
커피여행을 하는 동생이 들려준 노래.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내뱉는 느낌이 좋다.
동생은 노래의 가사와
장돌뱅이처럼 굴러다니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대입시켰던것 같다.
카페를 차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8년쯤 지났으니
지금은 고수가 돼 있을것 같다.
프랑스 민박에서 알바할때
커피여행을 하는 동생이 들려준 노래.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내뱉는 느낌이 좋다.
동생은 노래의 가사와
장돌뱅이처럼 굴러다니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대입시켰던것 같다.
카페를 차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8년쯤 지났으니
지금은 고수가 돼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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