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그린피스, 후쿠시마 오염수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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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엔 개인이 아닌 후쿠시마원전의 오염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사고 후 하루 180톤이나 되는 오염수를 방사능을 처리했다고 주장하며 해양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 시민들의 여론은 물론 그린피스 등 국제사회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악영향에 가장 빨리 노출될 곳은 한국이기도 하죠. BBC 코리아의 다음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후쿠시마: 일본이 어ㅗ염수 '해양 방류' 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news-54703434

이날치 밴드가 그린피스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한국의 별주부전을 잘 살려서 가사를 제작했습니다.

이날치 밴드, 후쿠시마 오염수 (feat. 그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