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만에 해피빈 관련 포스트를 다시 쓰네요.
매일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800원이 늘어났어야 합니다.
그러나 300원 늘었네요.
5일이나 포스팅을 잊어먹은 겁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아직 습관화가 안되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잊지 않고 계속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다음 주에는 더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기부 시점을 정해야 하는데...
이달 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콩은 연말에 소멸 예정이지만,
혹시 잊어먹을지도 모르니
이달 말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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