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특별 상영 - 켈리 라이카트 미니 특별전
구정 연휴인 1월 30일(목), 켈리 라이카트의 <퍼스트 카우>(2019), <믹의 지름길>(2010), <쇼잉 업>(2022)을 함께 상영합니다.
- 기간 : 2025년 01월 30일(금)
-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상영작
퍼스트 카우
* 드라마
* 미국
* 122분
* 12세이상 관람가
19세기 서부 개척 시대, 사냥꾼들의 식량을 담당하는 쿠키는 표적이 되어 쫓기는 킹 루를 구해준다.
몇 년 후 정착한 마을에서 재회한 이들은 마을의 유일한 젖소의 우유를 훔쳐 빵을 만들어 돈을 벌기로 하는데...
“우리에게는 지금이 기회야”
믹의 지름길
* 서부
* 미국
* 102분
* 12세이상 관람가
1845년 마차를 끌고 서부로 이주하려는 세 가족은 험난한 길을 안내해 줄 가이드 ‘믹’을 고용한다.
믹은 알려지지 않은 자신만의 지름길로 세 가족을 이끈다.
그러나 그들은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에 고립된다.
갈증과 굶주림으로 점점 지쳐가는 가족들은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늘어 간다.
여성의 시선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서부영화의 장르적 관습을 모조리 깨뜨린 안티 서부극으로 67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
서부의 황량한 이미지는 20세기 미국의 대표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뉴멕시코 그림들과 닮아있으며, 낭만적으로 묘사되는 서부의 관습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4:3 화면비로 촬영되었다.
쇼잉 업
* 드라마
* 코미디/드라마
* 107분
* 12세이상 관람가
재능 있는 조각가인 리지는 새로운 전시를 준비하며 예술가로서의 삶과 가족, 친구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쓴다.
리지는 사는 집의 주인이자 예술가 라이벌이기도 한 조와 사소한 사건들로 갈등을 겪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오빠 숀의 상태도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전시 개막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리지는 과연 무사히 전시회를 열 수 있을까?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peterpa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