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려운 일들이 좀 마무리 되었네요
요번주 까지는 일단 휴식에 가까운 주간이라 병원도 좀 가보고
주변 분들이 얼굴이 너무 검어졌다고 간수치 점검해 보라고 해서
병원도 좀 다녀보고 그랬네요 그래도 운동은 꾸준하게 계속 했습니다.
운동 기록 올려 봅니다.
1. 셀프챌린지
5.88 + 1.12 + 1.04 + 4.43 = 12.47km
10km 이상 걸었습니다.
스트라바가 몇몇은 지하철 거리 재고 몇몇은 지하철 거리가 안 더해지고
먼가 특이합니다.
2. 슈퍼워크
30분 정도는 늘 걷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레어 신발을 레벨 30을 만들었습니다.
노말 2족 있는거 이제 제작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3. 가자고
20000 tik 얼렁 모아서 다른 아이템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신발 수리비로 나가는 tik가 많이 줄어서 모으는 속도는 좀 빨라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