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는 뒤늦게 아차 하면서 해결 하러 다니는데 내가 왜 이러지 생각할 때는 ، 옛사람 치고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이 없다 난 예전 에도 호랑이 잡은 기억 이 없다. 지금 처럼 흐리 멍청 하게 살지 않았다고 장담 할 수 없으니 말이다. 멍텅 이 아니라 흐리 멍청 하게 살았다 는 생각 이다.
그런데 지금 아내 는 또 다시 오늘 에는 뭘 하자고 하는데 일단 알았다고 대답 은 해줘야 한다.
의 평화 가 아닌 나의 행복 과 편안함 을 위해서 그렇다.
저녁 에 같이 하자는 이야기 는 이번 결혼식 하는 친구네 잠깐 축의금 전달 하러 가자 는 이야기다.
분위기 상 예식장 가기 도 그렇고 으로 보내는 보다는 좋지 않겠 는데 이견 이 있을 리 없다.
이러다 오늘 할 일 에 대하여 잊으면 되니 나열 하면 플라스틱 가구 라고 하는 큰 상자 를 5 구해 와야 한다.
이것도 한 3 일 전부터 이야기 한 거 같은데 아직 못 구해 왔다.
오늘 첫 번째 로 해야 할 일 두 번째 는 코로나 상생 국민 을 신청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