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22-5-2 203 및 174 고지 쟁탈전(223)

좌측방 북3사단은 왜관 3마일 동방의 345고지에서 미5기갑연대 1대대를 격퇴
203 및 174고지에서 일진일퇴의 전투

7기갑연대 1대대는 연대주력과 합류하기위해 174 고지를 네차례 공격하여 점령

9월 12일 미5기갑연대는 203 고지를 고수했으나 13일 밤 24시와 04시 사이 174고지의 L중대 188 고지의 E 및 F중대는 격퇴당함

오후에 역습으로 188 고지를 재탈취했으나, 203 및 174 고지 탈취는 실패

9월 14일 I 중대는 일곱번이나 주인이 바뀐 174 고지를 공격했으나 82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1소대는 29명의 미군과 15명의 한국군이 공격했으나 목표에 도착했을때 11명의 미군과 5명의 한국군만 남았음
(당시 한국군이란 전투경찰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함)

I 중대는 고지 일부분만 장악하고 근 1주일간 상호 수류탄전이계속

제5 기갑연대는 전투를 지속할 수 없을 만큼 병력이 부족

여기에서 대구까지는 북서방으로 불과 8마일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