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미7보병사단이 탑승한 함선이 16일에 인천에 도착
알몬드 장군은 인천 교두보 우측방에서 적의 증원을 차단하고 북진하는 미8군과 연결할 계획을 구상
미7사단
32연대 2대대는 18일 낮에 하선
연대 잔여부대는 그날 늦게 상륙
9월 19일 아침 32연대 2대대는 1해병연대 2대대와 교대
인천-서울 가도 우측방 진지에서 교대완료
가도 남방의 지역책임은 7사단에게 인계
미7사단 제2파인 31연대 19일에 상륙완료
<당시 32연대의 병력>
총 5114명, 미군 3241명, 한국군 1873명
해군의 작전
최대 유효사정으로 지상작전을 지원
로체스타 및 토레도 호는 좌측방의 미해병사단과 한국군을 지원
(3만 야드 사정거리로 포격)
19일 미죠리호가 동해안에서 인천항에 도착하여 미7보병사단을 지원
9월 18일까지 25,606명의 병력, 4547대의 차량, 14,166톤을 하역
적의 저항에 대한 정보(270)
한강으로 진격하는 과정에 적의 저항이 극심해질 것으로 판단
영등포로 향하는 아군정면에서 적의 저항이 증가
항공정찰은 많은 부대가 북방에서 서울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서울에서 낙동강으로 이동중이던 북18사단은 인천을 재탈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북상하다 소사부근에서 미제1해병사단과 조우
19일 적 공병부대는 서울 근방 한강에 이르는 접근로에 지뢰를 매설하기 시작
북한군 70연대로 수원에서 이동하기 시작
한강도하를 준비중인 해병대는 서울을 방어하는 적이 2만명 수준으로 판단
<미10군단의 정보판단>
9월 19일 미군 지휘관들의 의견이 기술
적은 완강하게 저항할 수 있으나 증원없이는 효과적인 방어를 할 수 없을 것임
Mark Carney Unveils Elites Plan For A New World In The Next 'Crisi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