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행동

10군단 원정대는 7만명 수준

함포사격지원전대, 로케트함 및 대대상륙단 을 포함한 선두공격단은 9월 15일 0200에 인천에 접근

3척의 고속수송함, 1척의 상륙함(ISD)으로 구성된 기동함대는 미5해병연대 3대대(Robert D. Taplett 중령), 미1전차대대 A중대(9대의 M-26전차)의 1개 소대(전차 3대로 추정)와 함께 월미도 수송지역으로 접근

월미도는 1000야드 길이의 둥그런 고지(105m)이며 해발 동굴, 교통호, 포진지 및 호로 벌집처럼 되어 있었음

전투행동

05시에 첫 전투행동
8대의 해병대함재기가 월미도 폭격
2대는 월미도로 향하고 있는 기갑차량을 포착 파괴

05:30 기동함대는 지정된 위치, 강습부대 준비끝

20분후 3대대, 17척의 상륙정(ICVP)에, 9대의 전차 3대의 상륙정(ISV)에 분승

상륙시간은 50분 걸림

06:25 맥아더 원수가 맥킨리 호의 함교에 올라옴

3대대의 공격

G, H 중대를 공격부대, I중대를 예비

06시 33분 제1제파는 섬의 북단에 저항없이 상륙
수분후 제2파 상륙, 전차와 3대의 도자(철조망 파괴, 교통호와 동굴매몰) 상륙정 도착. 3대의 화염방사용 전차와 함께 도착

상륙 30분후 월미도 고봉에 미군기를 올리고, 인천으로 가는 둑길을 봉쇄

07:50 월미도 점령

<108명의 적병을 사살, 136명 생포, 수개의 동굴속에서 투항을 거부한 100여명은 탱크 도쟈로 매몰, 해병대는 전사자없이 17명만 부상>

월미도 방어 북한군 부대

북한군 제226 독립해병연대 3대대 소속 약 400명과 918 포병연대 예하부대

그날늦게 방어진지를 편성하고 인천으로 진격 태세를 갖춤
해병대 및 해군 항공대는 25마일 종심지역의 도로와 목표에 대한 차단공격
해군 함포사격 지원전대는 인천에 접근하여 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