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월 유엔군 공세(세균전)

군사 경제적으로 중요한 후방목표, 부대 및 병참선 지역, 민간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공중 폭격을 실시

국제조약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생화학 무기 사용
북한 지역 1952년 1월 28일 - 4월 24일간 347 평방 킬로미터 면적
중국 동북지역 1952년 2월 29일 - 4월 4일 약 780 평방 킬로미터 면적
중국군과 인민군의 독립진지, 일부 후방부대의 목표물, 병참선, 철도망과 비포장도로, 일부 상법 및 농업지역, 항구 및 일부 식수원에 세균 무기 공격
생물매개체(파리, 벼룩, 거미 등) 또는 드물게 뿌려진 물건들(깃털이나 나뭇잎)을 통해 병원균(페스트균, 아시아 콜레라, 시베리아 탄저, 장티푸스)를 확산
박테리아 폭탄 및 용기 형태로 투하
주로 B-26, B-29 폭격기 사용

중공군과 인민군의 갱도진지 구축

초기의 갱도진지

초기에는 화력으로부터 병력을 보호하는 분대나 소대 정도를 위한 소규모 지하통로 역할

1952년초 전투장비 배치를 위한 장소, 지하대피 시설과 연결되는 지하통로를 관통하는 갱도진지
공격하는 적에 사격도 가능

소대-중대에 구축
주로 제1진지에 구축, 드물게 방어종심에도 구촉

공중폭격 및 포병호력으로부터 병력과 전투장비를 보호
집중 포병사격 및 항공사격 하에서 기동보장 및 전후방 화력과의 연결을 보장

초기 갱도진지는 계획에 의해 축조된 전기 아니라 대대급 이하 부대 주로로 측조

체계적인 갱도진지

1952년 5월 연합사는 방어시설 강화 및 주요 개별 축선에 반영구적인 방어시설물 구축을 요구

군단 제1제대와 인민군 사단은 제1제대 사단들의 기존 시설을 정비 강화
개성-비천리-안협-문포리-임담리-창도리-석우천-1098 고지를 연하는 전선과 연결된 제2방어지대 구축지시

군의 제2제대 및 예비대를 이용 전단으로부터 사리원, 서응-이천면, 세포리-화천리를 연하는 선에 제3방어지대를 설치
추가로 서흥, 남천, 누천 지역에 철근 콘크리트 방어시설을 축조

야간 방어시설 체계는 가장 중요한 지역의 안주, 공소, 신고산 지역에 개별 철근 콘크리트 시설을 축조

방어시대 구축시 지하시설 형태가 주된시설
장기적으로 활용될 시설은 사리원-시변리-토산-세포리-창도리-말휘리-마전리 지역에 축조

전선의 총방어지대 종심은 30-50km, 1952년말 까지 명시된 과업은 대체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