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초반에 난 아주 투덜이였다.
투털투덜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엄청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투덜거린다.
부정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입에서 투덜거렸기에 아마도 부정적인
모습이 얼굴과 눈빛에 드러났을듯하다.
그 후 난 어떤 비지니스를 접하며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성격도 말도 표정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어다. 그 어떤 비지니스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겠다.
중요한건 이젠 성공서적이나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
다 똑같은 이야기인데 많이 배우고 공감한다.
종교인들이 말씀을 들을때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는 그런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지금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모든것은 당연히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단, 시간이 좀 걸릴뿐이다.
죽겠다고 하면 죽는다.
짤린다고 노래하면 짤린다.
망한다고 이야기 하면 망한다.
아프다고 생각하면 분명히 아프다
반대로 잘될거라고
계속 생각하면 분명히 잘 된다.
여기까지 읽고 마음에 짜증이 난다면
미얀하지만 좋아지기 어렵다.
(내 글이 허접해서 짜증난것을 제외하고)
그냥 좋게 마음을 먹어보자
잘 될거라고 생각하자.
자꾸 긍정에 주문을 외워보자
그리고 글로 써보자
분명히 좋아진다.
믿거나 말거나 모든 성공한 사람에
공통된 경험이다.
화이팅이다. 응원한다.
맞아요. 그럼에도 좋고 감사해야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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