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타적인 생각과 행동은
나에 이기심때문이다.
이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언젠가는 나와 내가족에게
그 이상으로 돌아온다고 믿는다.
선한부자를 이야기하는 것도
배풀면 그 이상이 돌아오거나
나갈것들을 막아준다고 생각을 한다.
난 원래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고
난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목적있는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
난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단, 돌아오는 시기가 언제인지 모른다.
반드시 돌아오는건 확실하다.
난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