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서 익숙한 과거의 일이나, 지금하고 있는 일에 안주하고 싶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직은 멈춰서기에 너무 긴 인생이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사람인지라 드넓은 세상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옆 도시, 좀 더 능력이 되면 옆 나라까지는 가려고 노력하는 촌부가 되어보렵니다.
RE: [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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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