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

in hive-117185 •  6 days ago 

살다보면서 익숙한 과거의 일이나, 지금하고 있는 일에 안주하고 싶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직은 멈춰서기에 너무 긴 인생이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사람인지라 드넓은 세상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옆 도시, 좀 더 능력이 되면 옆 나라까지는 가려고 노력하는 촌부가 되어보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