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회사 상무와 함께 식당에 있다. 무슨 파티같은게 벌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영화를 보기도 한다.
상무와 무슨 얘기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상무 옆에는 그 상무의 부인도 있다.
식당을 나와 집에 가는데 회사 동료였던 사람을 만난다. 늦은 시각이라 같이 택시 타고 가면 좋겠다 생각한다. 그 사람한테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한다.
꿈2
꿈1과 이어지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운동장에 있다. 회사 사람 몇 명과 대학생?들이 한 20여 명이 실내에 있다. 다들 벽을 보고서 소변을 본다. 한 사람이 소변이 잘 안나온다고 얘기한다. 나는 소변을 누지 않고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좀 지나자 외국인들이 그 공간으로 들어온다.. 무슨 얘기를 한다. 나는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한다. 꿈에서 난 다국어를 할 수 있어서 뿌뜻한 생각이 든다.
Catalyst
나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잡담? 일상에서는 회사 동료들과 별 얘기가 없다. 꿈에서 일상에 대한 얘기를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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