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케아 광명점을 들릴까싶어 검색~
이케아 고양점에서 품절이라 구입 못한 정리함이 광명점엔 있더군요
며눌에게 집에 가는 길에 들릴 예정이라 했더니 다 함께 가자네요
이케아 오픈런 ^^
커피 한잔 마시고 쇼핑 시작~
손녀는 자주 가는 곳이라 노는 자리가 정해져 있더군요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웃으며 지켜보았어요
구입하려고 했던 정리함은 의견을 후렴해서 큰 거로 구입하고요
침대아래에 두는 정리함도 두개 추가 구입했어요
와인잔도 새로 바꾸고요
고양점에 품절이던 야외등도 두개나 구입했어요
"어머니 이렇게 쇼핑을 많이 하셔서 아버지 저희집에 안오신다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
실은 전날도 쇼핑을 한아름 했거든요
시골에 살다보니 필요한 것을 제때 구입할 수 없어요^^
"아들아,자주 갈게.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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