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인 구정 지나고 바로 만두를 만드는데 눈까지 와서 몇번을 들락거리며 눈도 치었으니 힘도 들었지요
몸살 감기가 왔다며 약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오전 내내 또 자네요
아들은 아빠 힘든데 오지말라하지만 만두도 가져다 주고 싶고 손녀도 보고싶으니 점심식사후 아들네로 달렸어요
반기는 아들네 ^^
손녀의 재롱을 보며 웃고 또 웃고 ~
둘째 맞을 준비중인 아들은 울부부 있을때 세면대 수전을 바꾼다네요
이제 한달도 남지않았으니 마음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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