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면서도 노느랴 좋아라하는 손녀를 어찌해야 하는지 ~
일단 점심부터 먹이고 생각하자 했어요
랑인 모밀이 좋다고 하니 ~
추운 날 얼음이 서걱서걱한 육수에 모밀을 말아 후루룩~
맛 좋은 모밀 오랜만이라며 랑이와 아들은 싱글벙글
나와 며눌은 따뜻한 우동입니다
쫄깃한 면발에 놀라며 후루룩
손녀를 위한 돈가스였는데 나와 며눌이 맛나게 먹었네요
손녀는 면발 몇 가닥으로 점심을 끝내곤 놀아야 한다고^^
우리모두 손녀의 놀이터 의왕아울렛으로 출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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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가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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