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뉴스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보유액이 174조를 육박했다는 것이다. 일주일새에 4.9% 상승했다.
이러니 한국 시장이 휘청거린다.
사실 이럴때는 한국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미국으로 몰리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결국 한국의 주류계층에 대한 불신감 때문이 아닌가 한다.
특히 한국의 재벌을 중심으로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국은 점점 더 최악의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하면서 외국인들은 계속 이탈하고 있다.
이때가 기회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