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당한 기분입니다

in hive-124908 •  6 months ago 

오늘 저는 충격에 빠진 것 같습니다. 제 국민은 제 나라 베네수엘라에 25년간 자리 잡은 독재 정권에 억압받고 있으며, 민주적인 방식, 즉 국민의 협의 투표를 통해 이를 종식시킬 방법이나 수단이 없습니다. 베네수엘라는 항상 우리 대륙에서 민주주의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특징지어졌지만, 정부에 자리를 잡고 결코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이러한 파괴자들에 의해 그 불꽃이 꺼졌습니다.

이번 달 7월 28일 협의 투표를 통해 대선이 치러진 후 오늘날 베네수엘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그들은 25년 동안 제 나라에서 선거에 있어 공정해야 할 기관인 국가 선거 위원회 전체를 매수하고 위협했기 때문에 전체 선거 과정을 훼손해 왔습니다.

오늘, 이 편지를 통해 저는 수백만 명의 베네수엘라인을 대신합니다. 이 짧은 글의 제목에서 말했듯이, 저는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또한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큰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문이 우리에게 닫혔고, 우리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으며, 우리는 조국에 대한 반역자로 여겨지고,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뻔뻔스러움을 지지하지 않고, 우리 땅을 떠나 평화, 평온,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폭군으로 여겨집니다.

오늘 내 영혼은 애도합니다. 정부를 장악한 이 훌리건들이 국민을 억압하고, 죽이고, 조국을 적으로부터 방어해야 할 유기 무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무기를 사용하여 국민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부상자가 많고, 이미 14명 이상이 죽었고, 수백 명이 임의로 구금되었습니다. 그들이 권위 있는 지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어려운 입장입니다. 마치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는 것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의 창조주이신 축복받은 신께 제 나라를 그분의 망토로 덮어 주시고, 제 국민에게 평화와 평온을 돌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제 가족을 보호해 주고 영원히 감사할 나라인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에 엄청난 무력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전선에 있는 창기병들과 함께합니다. 그들은 망토와 칼을 두르고 제 국민의 자유를 위해 싸웁니다. 비록 싸움이 고르지 않더라도 저는 이 사슬이 곧 끊어지고 베네수엘라는 곧 자유로워질 것이며 이 폭군들은 이토록 많은 죽음과 유혈 사태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들은 정의의 신의 손길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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