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五: 同人, 先號咷而後笑. 大師克, 相遇. 동인 선호도이후소 대사극 상우
이미 세태는 同人의 시대로 넘어왔다. 대동의 협력을 이룩해야만 한다.
그 협력의 길은 처음에는 울부짖을 수밖에 없다(先號咷).
너무도 어려운 길이다. 비분이 서린다. 그러나 용맹스럽게 뚫고 나가면 결국 대소하게 된다(而後笑)
그러나 이러한 연합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군을 일으켜 다 격파해야 한다(大師克).
그리하면 서로 만나게 되니라(相遇).
대군이 필요합니다. 울부짖어도 나중엔 크게 웃게 되네요.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