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 拔茅茹. 以其彙貞, 吉. 亨. 발모여 이기휘정 길 형
비색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뿌리를 뽑는다.
뽑은 뿌리에는 주변의 띠풀의 뿌리들이 하나로 얽혀있어 같이 뽑힌다拔茅茹.
그들은 동지로서 일을 도모하려 한다.
동지들과 함께 미래를 일궈나갈 점을 친다以其彙貞.
그랬더니 吉 하다는 점괘가 나왔다. 이제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亨.
비색한 세상이지만 오히려 길한 효입니다. 동지들과 함께라면 태평한 세상이 다시 오겠지요.
初六: 拔茅茹. 以其彙貞, 吉. 亨. 발모여 이기휘정 길 형
비색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뿌리를 뽑는다.
뽑은 뿌리에는 주변의 띠풀의 뿌리들이 하나로 얽혀있어 같이 뽑힌다拔茅茹.
그들은 동지로서 일을 도모하려 한다.
동지들과 함께 미래를 일궈나갈 점을 친다以其彙貞.
그랬더니 吉 하다는 점괘가 나왔다. 이제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亨.
비색한 세상이지만 오히려 길한 효입니다. 동지들과 함께라면 태평한 세상이 다시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