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四: 翩翩, 不富, 以其鄰. 不戒以孚. 편편 불부 이기린 불계이부
부귀와 아랑곳없이不富 이상을 향해 편편翩翩히 나는 모습이다.이웃들에게 함께하자고 설득한다.以其鄰.
경계심없이 성실한 속마음을 드러낸다.不戒以孚.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가네 . 자신의부귀는 아랑곳하지 않고 . 위에있는 동지들을 설득하여 아래로 날아가네. 아래에 숨어사는 현인들에게 경계심없이 속마음 진실을 토로하네. P.240
부귀보다는 동료들과 이상을 쫒아 움직인다니 태평한 세상인듯합니다. 이효를 만나면 완고한 자신의위상을 버리고 현자와 상담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