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지림 대군지의 길
지혜로써 민중에게 임하는 자세를 "知臨"이라 했다.
자신의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세상을 무위의 지혜로써 다스리는 것, 그것은 대군의 마땅함 大君之宜이라 말함이 옳다.
이러한 리더를 가진 역사와 사회는 吉하다.
이 효 역시 지리네요. 지혜로서 임합니다. 길하네요.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지림 대군지의 길
지혜로써 민중에게 임하는 자세를 "知臨"이라 했다.
자신의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세상을 무위의 지혜로써 다스리는 것, 그것은 대군의 마땅함 大君之宜이라 말함이 옳다.
이러한 리더를 가진 역사와 사회는 吉하다.
이 효 역시 지리네요. 지혜로서 임합니다. 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