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맛있다며 애기애기한 귤을 보내주셨다

in hive-129948 •  3 years ago 

엄마가 맛있다며 애기애기한 귤을 보내주셨다.

이 귤 드시면서 "아이고 우리 딸한테 보내줘야겠다!"고 말씀하셨던 그 귤이다.
한 개 까먹으니 맛있다.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었다.
apfelsine-schaelen.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