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식사 준비할 때, 식재료를 저울에 올려 무게 측정을 하지 않는다. 귀찮아서인가? 느낌적 느낌이 있어서인가? 그래도 무게를 달아보면 내가 생각한 것과는 확연히 다를 텐데. 식재료 무게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먹는 것에 소홀해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러기도 하고. 잘 먹지 않는다는 것은 움직임도 잘하여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되도록 음식은 직접 만들어 먹고 있다. 움직이는 것도 예전만큼의 빈도와 강도는 아니지만 현저하게 그보다 낮게 하지는 않는다.
04시 | 단백질 바
.... 먹은 게 거의 없네. ㅎㅎㅎ 아이고.
15시 | 근육 저금 활동, 오랜만에 유산소
17시 | 갓 지은 흰밥, 호박-두부-된장찌개, 갈치
22시 | 사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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