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소고기에 엄마의 손 맛을 더해 만든 소불고기곁밥.
최근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못했다. 시간 맞춰 식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식단 구성도 이전처럼 신경쓰지 못했다. 물론, 수면 시간도 많이 부족했다. 이렇게 한 달 정도 보냈더니, 2Kg 체중 증가했다. 체중 증가의 대부분은 체지방이었다. 그리고 병원과 약국을 들락거리고 있다. 의사가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약을 먹으면 낫고 약빨이 떨어지면 다시 재발한다. 이 증상이 빈번하여, 큰 병원 가서 알러지 검사해야겠다. 일단 밤 12시 전에 잠자기를 실천하고. 잘 먹고. 그런데 이게 쉽지 않다. 그래도 해야한다.
'개떡 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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