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 | 달리기, 숲길

in hive-136561 •  2 years ago 

빵수와 아침 숲길을 달렸다. 우리가 달린 코스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약 7Km정도 달렸다. 그리고 계속 달리면 한라산 영실 코스 시작점까지 갈 수 있다고 빵수는 말했다.

실외달리기는 실내달리기를 할 때보다 빠른 심박수가 덜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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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달리시네요..
저도 언젠가는..!

저는 그냥 합니다. 나가서 움직거리는 것이 정신과 육체 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요. 그 언젠가를 지금 바로로 바꿔보심이.... 저도 말만 그럽니다만^^

옳은 말씀이십니다.. 지금 바로!
나가서 움직거리는 거...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횽! 공공임대 도움줘서 고마워! 아직 추가 보팅을 25번 해줘야 되는데 댓글이 없어서 못해주고 있어! 자주자주 달아줘 ^_^

아웅! 감사! 댓글 공주는 아닌가바여~ 욜심히 댓글해볼게욤.

형 항상 응원하고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