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자기가 남에게 준 상처나 잘못에 대한 생각은 아랑곳 하지 않고 상대방의 10% 잘못을 확대하고 떠벌리며 본인 상처를 덮으려 위로받으려 하니 점입가경, 사태악화, 치유불능, 구제불능 결국엔 파멸이 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 제정신이 들어 옆에 있는 그런 사람과 손절 하기로 했답니다
RE: 20240808 | 마음의 상태와 나를 비추는 거울 (8/3650)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20240808 | 마음의 상태와 나를 비추는 거울 (8/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