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

in hive-136561 •  3 years ago 

평범한 아침 출근길..맑은 공기..맑은 날씨..오후 3시 퇴근..커피한잔 생각나네..저녁에 한모금 마셨을텐데..걸어서 내가 산의 경치를 볼 때까지 몇 걸음. 앞사람이 흰옷을 입기 시작하면.. 갑자기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거세지고 쌀쌀해져서.. 알제리는 올 가을 같으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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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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