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in hive-136561 •  14 days ago 

우리 5번이 "29년 하고 365번째 퇴근길"이라며 누나들에게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셔서!" 하고 글을 올렸다.
이 녀석도 벌써 30년이네...
누나들도 고맙다. 꽤 부리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살아주어서...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