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in hive-136561 •  2 days ago 

아주 오랜만에 굴국밥을 먹었다. 전에 살던 집 근처에, 예전에 먹으러 다녔던 그 집에서 먹었다.
같이 먹으러 간 친구가 술도 한 잔 하자 졸라 낮술도 함께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몇 배는 더 좋은 듯.
맛 감탄하면서 뜨뜻한 한 끼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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