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in hive-136561 •  9 days ago 

북 치기 마지막 날.
2분기는 쉬고, 3분기에 다시 하기로.
신명 나게 북 치고, 아주 오랫동안 모듬북 수업을 듣고 계시는 어르신이 마지막 날이라고 빵을 사 왔다. 하나씩 나눠 먹고,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돌아옴.
오늘따라 북 치는 게 어느 날 보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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