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은 방 정리 완료.
다음엔 옷 정리. 그다음은 앞 베란다 정리. 그다음은 뒷 베란다...
어쩌다 보니 이 집에서 20년을 살다 보니 정리를 해도 여기저기 늘어난 짐들이 장난이 아니다. 요즘은 뭔가를 사고 싶어도 꾹 참는다. 지름신을 차단 중이다.
냉장고엔 아직도 먹거리가 가득?이다. 육해공군이 다 남아 있다.
오늘은 그중 하나 소고기 한 팩 클리어. 야채 듬뿍 곁들여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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