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 왕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하여 풀무풀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합니다. 얼마나 뜨거운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이 타서 죽었다고 합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멀리서 보았을 때 풀무불 속에서 3명이 아닌 4명의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을 풀무불 속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머리털 하나 그을리지 아니하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라고 하나님을 높입니다.
혹시 내 인생 가운데 풀무불처럼 뜨거운 고난의 길 가운데 있었던 적은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 풀무불을 어떤 마음으로 지나갔는지 되돌아 봅니다.
지금 나는 고난을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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