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여전히 교만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그에게서 총명을 가져가시고 왕위에서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발톱과 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 7년이 차서 느부갓네살 왕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그에게 총명이 다시 돌아왔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내 모습이 혹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지금 나는 총명이 없었던 느부갓네살 왕처럼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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