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curtor] 12. 26 - 01. 01 에이블 포스팅 선정

안녕하세요. 에이블 큐레이터로 @ezen @yeyakang @o5otaesik @lyh5926 들과 함께 활동 중인 빅베어입니다. 이번에도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7일 동안 에이블에 올라오는 글들을 둘러보고 부족하지만 제가 보기에 좋은글이라고 생각되는 포스팅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1. @eunjjjjjjjj - 크리스마스 회상

2. @behappyandrich - [No리치레스토랑_10] 매니멀스모크하우스 _ Manimal Platter 11.98만원

3. @ssglanders - 퇴근시간 즈음 급 전화에 달려갑니다 ㅎㅎ

4. @remnant39 - 아버지와 보청기

5. @youngdeuk - [소소한항공이야기]난기류(터뷸런스)! 그리고 안전벨트!

6. @tomchoi - 스팀잇의 본질적 가치 - 스팀가치가 상승을 하려면?

7. @epitt925 - 스팀잇에 온라인마켓을 접목하면 어떨까?

8. @steem-agora - 탈중앙화 블록체인 블로그가 발전하려면

이렇게 또 좋은 글들을 많이 보고 에이블측을 대신하여 상금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10스팀씩 전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각자 어떤 다짐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셨는지요. 올해는 다짐하고 목표로한 것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로 나타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스팀잇이 어떻게 하면 흥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도 너무나 다양하고요. 부정적인 입장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래 지속되어 와서 어느 정도의 인정된 안정성도 있으니 블록체인 기술과 그와 더불어 가는 web3 기술 속에서 스팀잇이 향후 누리게 될 지위는 더 높지 않을까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는 합니다.
지금은 베어마켓이라 관점들이 더욱 위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선정한 글들 중 일부에서 제안되고 논의된 내용들이 시장이 풀리고 나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실현가능한 제안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스팀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도 좋은 글들을 찾도록 노력해 더 양질의 포스팅과 함께 다음번 에이블 포스팅 선정으로 다시금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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