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303

in hive-138689 •  9 hours ago 

자기 주제파악도 못 하면서 남의 일을 간섭하는 것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참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상대의 일에 무관심으로 지켜보는 것이
현명함입니다.
이제는 참견보다는
한 번의 칭찬이 오히려 보약이라는 사실을
기역하고,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