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을 마시기 않겠다고 샘물에 침을 뱉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그 물을 마시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 사람과는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마음의 상처를 남기며 적군으로
헤어진다면 언젠가는 더한 적군이 되어 만나게 될 것이다.
기적을 바라는 것도 좋지만 그 기적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그 행운에 의지해서도 안 된다.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없으니 생각해서 말해야 한다.
말하는 것 보다는 듣는 자세에는 실수가 없으니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힌다면 허물없는 인생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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