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925

“하늘을 나는 새가 내일의 먹거리를 위해서 염려하고
쌓아두더냐. 자식들을 위해 유산을 상속하더냐.”라는
말씀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은 짧지 않지만
그렇다고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내 인생이 행복 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타인을 위한 맑은 생각 하나 간직하면 그것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