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은 나이를 먹던 먹지 않던 항상 청춘으로
마음먹기에 따라 늙을 수도 있고 청춘일 수도 있으며,
철든 사람과 헛나이 먹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은 늙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젊은 마음,
편견 없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비우고 여유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연에서 비 오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세상은 망하고 맙니다.
긍정이 성장하는 마음 밭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가꾸느냐에 따라 후회하는 인생과 부끄럽지 않은 인생으로 나눠질 것입니다.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자신을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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