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3/5/31 Avle 소식] 에이블 사모펀드의 제도화, 운영위원회 중심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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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1 Avle 소식] 에이블 사모펀드의 제도화, 운영위원회 중심의 운영

in hive-138689 •  last year 

저는 스팀시티 휴먼라이브러리 작업시 님의 글을 처음부터 모두 다 읽었습니다. 아마 제가 유일할 겁니다. 우려가 되었지만 계속 경계선 줄타기를 하고 계셔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계선마저 이탈하신듯 하여 권고 드립니다. 이성을 회복하시고 적절하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 주십시오. 이 공간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말입니다. 아니라면 지난 시간이 참혹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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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밖에 있다고 들어왔는데 저는 mmerlin님이 말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무슨일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억도 하지못하는 일에 대해 말씀하시니 좀 이상합니다 게다가 스팀시티 휴먼라이브러리 작업이 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peterchung님의 책 발간과 관련된 일이 아닌가 싶은데 저는 peterchung님이 발간한 책을 선전해주고 사주느라고 노력했던 것은 기억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제가 자신들의 명의를 도용한다는 것처럼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그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peterchung님의 작업을 지지하고 지원했을 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쓴드립니다.

"ㅉㅉㅉ" 이게 대체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고의로 괴롭히겠다는 악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에 정상적으로 답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지요

@steem-agora 님은 스팀시티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것이 거의 없고, 알고자 하는 의지 역시 없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위즈덤레이스를 소개하신 포스팅에 대해 댓글로 본 프로젝트에 대해 보충 설명을 충분히 드렸는데

게다가 스팀시티 휴먼라이브러리 작업이 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위즈덤레이스를 언급하며 커뮤니티 지원 운운하신 것 역시 그 진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스팀잇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스팀시티의 총수로서 말씀 드립니다.

@peterchung 님의 책 <배낭영성> 출간과 CHOONZA ROAD in LADAKH는 스팀시티의 프로젝트입니다. 얼마든지 @peterchung 님의 작업을 지지하고 지원하실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과 개인 차원에서 해주십시오. 만약 커뮤니티 혹은 프로젝트 차원에서 언급하시려거든 최소한의 내용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언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저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저는 좋은 컨텐츠가 스팀 블록체인에 올라오는 것을 응원하고 지원할 뿐입니다. 위즈덤레이스에 올라온 글이 좋은 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그 프로젝트를 다 알 수는 없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지요

@steem-agora 님 계정에 <AVLE 소식>이라는 타이틀로 포스팅 되는 글에서 언급하셨고,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으로 여겨지지 않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스팀잇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다 알 수도, 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steem-agora 님 방식의 '개인적인 차원의 응원과 지원'이 반갑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steem-agora 님의 입장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각자의 입장과 처지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블록체인에 올라온 글이기 때문에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불편하시마면 위즈덤레이스에 올라온 글을 더 이상 제가 소개나 포스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