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olab이 매우 편리하다. 구글드라이브와 연동해서 사용하면 별도로 맥북같은 비싼 컴퓨터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냥 사양이 좋고 밧테리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면 충분할 것 같다.
애플은 요즘 여러가지 면에서 뒤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맥북을 살 이유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 한국의 포탈 서비스들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네이버는 분발이 필요할 것 같다. 네이버 드라이브 서비스는 용량은 30기가로 구글의 두배를 주지만 딱히 사용할만한 것이 없다.
결국 앞으로는 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서 자료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sk-learn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결국 라이브러리에 대한 이해가 출발인 것 같다. 사용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LinearRegression에 대한 초보적인 사용법을 공부하고 있다. 아직 따라하기에 바빠서 좀 더 지나봐야 뭐가 뭔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튜브의 이수안컴퓨터는 매우 잘되어 있다.
네이버도 한국 컴퓨터계의 발전을 위해서 개발과 교육에 대한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무엇이든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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