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5 소소한 이벤트, @classicalondon님의 귀환, 옵시디언에 AI로 작업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anpigon님 소개

오늘 가장 반가운 소식은 뭐니해도 @classicalondon님이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25 {빈 Wien 신년 음악회} 왈츠와 폴카 II를 올려주셨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07786/@classicalondon/2025-wien-ii

신년음악회의 제2편이군요
복귀를 환영합니다.

@cancerdoctor 님께서는
Avle 맛집 카페 커뮤니티( https://steemit.com/trending/hive-138805)에
발리 사누리맛집, 오마이타이를 올려주셨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38805/@cancerdoctor/3a43ca40ec58

두분에게 소소한 이벤트 상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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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옵시디언을 사용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료와 글을 많이 써왔는데 그것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을 했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옵시디언에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더군요
옵시디언과 cursorAI를 같이 사용하니 매우 생산성이 높았습니다.

옵시디언에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내용을 찾아다니다 보니 @anpigon님이 티스토리에 작성한 글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옵시디언에서 DeepSeek R1 무료로 사용하기

https://anpigon.tistory.com/485
무료 api key 얻기입니다.
저도 이 포스트를 보고 옵시디언 안에 인공지능 챗을 설치했습니다.

옵시디언안에 인공지능 챗을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옵시디언을 cursor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앞으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작년에 코딩공부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으로 거의다 해결이 됩니다.
특히 lovable 같은 인공지능은 코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가능하네요
엄청납니다. 아마 앞으로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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